LG전자 사내 문화 공간 확대…‘리브르 드 서초’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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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들이 서울 서초 R&D캠퍼스 내 복합문화공간 ‘리브르 드 서초’에서 자료를 열람하고 있다. LG전자는 이 공간을 통해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창의성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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