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등록금 1년치 모은 대학생…'공무원 합격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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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시 남동구 등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20대 A씨는 최근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통해 남동구에 1,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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