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24시간 영업…사적모임 10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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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체계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영화관에 코로나19 방역 관련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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