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 수술할 지도자 절실...퍼주기 '유모 국가'·노조 횡포 벗어나야'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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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가 25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퍼주기 복지와 강성 노조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면서 “영국을 반면교사로 삼아 ‘한국병(病)’을 수술할 수 있는 결단력을 지닌 지도자가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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