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이번엔 우주에 '비즈니스파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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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밴혼 발사장 인근에서 우주여행을 마친 뒤 귀환한 90세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왼쪽)가 미국 민간 항공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을 이끄는 제프 베이조스(오른쪽)의 환영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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