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국가장' 문 대통령이 결정…민주당 일각 '독재자에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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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유영민(오른쪽)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권욱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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