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만 100대' 차 666대 불태운 출장세차 임직원 검찰 송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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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한 천안서북경찰서는 업무상 과실 폭발성 물건파열 등 혐의로 출장 세차 업체 관계자 2명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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