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일찍와 커피 타라' 극단 선택 공무원 유가족의 절규

버튼
지난달 극단적인 선택을 한 대전시청 공무원 A씨의 어머니는 26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