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장 진출한 GS건설, 2조8,000억원 인프라 구축 사업 맡는다

버튼
GS건설 참여 컨소시엄이 사업을 맡은 호주 NEL 프로젝트 사업 지역 그린즈 버러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