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잘 되는 대형 공연장, 마스크 등 방역수칙 지키면 식당·카페보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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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 페스티벌의 한 장면. /사진 제공=음공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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