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만원 먹는 코로나 치료제, 1만원 가능할까…빈국생산 허용

버튼
미국 제약회사 머크(MSD)가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을 빈곤 국가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