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통로로 의심…코로나 확산에 더 고통받는 中 국경도시들
버튼
지난 22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어지나시의 한 광장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핵산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 헤이룽장성 헤이허시에서 흑룡강 건너 러시아 쪽을 바라본 모습. 건너편 도시는 러시아의 블라고베센스크다. /글로벌타임스
중국 윈난성 루이리시와 미얀마를 연결하는 국경검문소를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2012년 사진이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