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야드 장타 쏜 ‘작은 거인’…마의 18번홀서 11m 버디까지[서울경제 클래식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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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이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 1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한 뒤 볼이 떨어지는 지점을 확인하고 있다. /서귀포=이호재 기자
드라이버 샷 하는 허다빈. /서귀포=오승현 기자
동반 플레이 한 임희정(왼쪽)과 김효주. /서귀포=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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