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계란인 저스트에그는 계란말이, 오믈렛, 샌드위치속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 수 있다. /사진제공=저스트에그코리아
서울 연희동 한 마트에 마련된 비건 와인 코너. /사진=유주희기자
출시 전 공수한 저스트에그 액상형·고체형 제품. /사진=유주희 기자
저스트에그로 만든 계란말이와 계란찜·샌드위치. 보다 정확히 맛을 비교하기 위해 저스트에그와 일반 계란으로 각각 하나씩 만들어봤다. /사진=유주희 기자
디보션푸드의 대체육을 구운 모습. 코코넛오일을 사용해 육즙을 재현했다. /사진=유주희 기자
밥(샤리) 위에 식물성 재료만 얹은 '비건 초밥'도 인기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의 에티컬테이블. /사진=박윤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