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층서 작업중인 인부 로프 끊은 태국 여성 '살인 미수'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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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32층짜리 태국 고층 콘도에 거주하는 주민이 페인트칠을 하던 인부(사진)의 밧줄을 끊었다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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