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그물로 옷 만드는, 환경에 진심인 회사[지구용]

버튼
‘넷플러스’는 바닷속에서 수백년간 썩지 않는 폐그물을 수거해 만든 의류용 재생 소재다. /사진제공=파타고니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