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그물로 옷 만드는, 환경에 진심인 회사[지구용]
버튼
‘넷플러스’는 바닷속에서 수백년간 썩지 않는 폐그물을 수거해 만든 의류용 재생 소재다. /사진제공=파타고니아
넷플러스 소재로 만든 파타고니아 모자. /사진=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정은님(오른쪽). /사진=정은님 제공
넷플러스로 만든 옷. /사진=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의 원웨어 서비스. /사진=파타고니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