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기후 상승 1.5℃ 내로 억제' 합의했지만 탄소중립 시점은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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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기자 회견을 연 뒤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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