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초미세공정 글로벌 경쟁에 '우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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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ASML 본사를 방문해 노광장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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