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 만들자”…‘새로운 삼성’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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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일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말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3분기 괄목할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10년간 전개될 초지능화 사회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자문해 봐야 할 때”라고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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