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이 새롭게 런칭한 오픈마켓 플랫폼 '블랙랏'에 출품된 나이키와 지드레곤의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 판매가격은 420만원이다. /사진제공=서울옥션 블랙랏
희귀물품 오픈마켓으로 서울옥션이 런칭한 블랙랏 프론트 페이지. /사진출처=블랙랏
박진우 작가의 '인투디언노운(Into the Unknown)'. 두꺼운 장지에 먹을 반복적으로 떨어뜨리는 드리핑 기법으로 우주의 한없는 깊이감을 보여주는 듯한 작품이 블랙랏에 출품돼 오는 10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전시된다. /사진제공=서울옥션 블랙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