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 박사모는 짝퉁…박사모 중앙회장 '법적 조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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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제10차 합동토론회가 열린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이준석 당대표(가운데)와 원희룡(왼쪽부터), 윤석열, 유승민,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토론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언주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박 회장 입장문을 공유하며 “짝퉁 박사모 지지까지, 윤캠(이) 급하긴 급했나 보네”라고 비꼬았다./이언주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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