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강요에 폭행도…' 현직 경찰관 고소한 전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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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과 교제 도중 임신 중절 수술을 한 여성이 낙태를 강요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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