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유흥가로…성범죄 전과자, 술 먹다 재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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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성폭행해 징역 8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30대 남성이 명령을 어기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채 술을 마셨다가 다시 구속됐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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