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 신안 미술관 직접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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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왼쪽 첫번째) 도지사, 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 세계적 조각가 박은선, 박우량(오른쪽 첫번째) 신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인피니또 뮤지움(Infinito museum)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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