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공사 빚 2,567억 원 추가로 대신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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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 꼭 필요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오른쪽부터), 김대훈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 김철관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에서 무임수송으로 인한 재정 손실로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지난해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 지하철이 무임수송으로 약 4천500억원에 이르는 손실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11.1 jieun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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