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소나무가 품은 '캠퍼스 안식처'…70년 된 사택 '옛모습 그대로'…공간을 담으니 공감이 담겼다

버튼
연세대 법인본부 전경. /사진 제공=남궁선 사진작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