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정민용은 기각
버튼
구속영장이 청구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가운데)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이 지난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