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단순 기록용 아닌 사상·철학 담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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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갑(오른쪽)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민 국민대 교수가 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에서 개최한 ‘함께 쓰기-한글과 한자: 개원칙서에서 한글재민2.0으로’ 특별전에서 전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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