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꺾인 채 끌려다녔다…故 황예진씨 CCTV속 그날

버튼
의식을 잃은 채 남자친구에게 끌려가는 고 황예진씨. /JTBC 뉴스룸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