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콜롬비아 기후변화 대응에 1억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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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왼쪽 세번째)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지난 2일(현지 시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린 영국 글래스고에서 미주개발은행(IDB) 등 협조융자기관 대표들과 ‘콜롬비아 지속가능 및 회복력 있는 성장 프로그램 협약서’를 체결한 뒤 이반 두케(네번째) 콜롬비아 대통령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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