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열광에 질주했지만…당심에 밀린 ‘무야홍’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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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경선 결과가 발표 된 후 홍준표 경선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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