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 시달리는 중국, 일일 석탄생산량 연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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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 북부 산시성의 다퉁에 있는 한 석탄 광산에서 트럭들이 석탄을 싣고 있다. 산시성은 중국 최대의 석탄 산지로, 역내 98개 탄광은 전력난 해소에 부심하는 당국의 독려로 연말까지 대대적 증산에 나섰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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