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되는 사업 접자’…카카오 때리기 결과는[친절한I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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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알뜰폰은 아이들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 사업에서 출발했습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카카오의 캐릭터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보낼 때는 키즈노트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이알리미·하이톡 등 다른 스타트업이 만든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결정권은 학교에 있죠.
최근 카카오VX에서 오프라인 골프장 인수에 나섰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골프장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반영한 결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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