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魔 속 산화' 바라던 동료 추모시집 낸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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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문 소방위가 경기도 과천시 과천119안전센터 내 소방차 앞에서 소방관 시절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송영규 선임기자
민병문 소방위가 경기도 과천시 과천119안전센터에서 세상을 떠난 동료에 대한 추모 시가 담긴 시집을 내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송영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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