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급 화랑인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가 최근 뉴욕 트라이베카에 '52 워커(Walker)'라는 이름의 새로운 공간을 열었다.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가 새롭게 론칭한 ‘52 워커’의 개관전으로 선보인 흑인 아티스트 캔디스 윌리엄스의 전시 전경.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가 새롭게 론칭한 ‘52 워커’의 개관전으로 선보인 캔디스 윌리엄스의 전시 전경.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가 새롭게 론칭한 ‘52 워커’의 개관전으로 선보인 흑인 아티스트 캔디스 윌리엄스의 콜라주 평면작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