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야심작' 국가발전 프로젝트, 국민이 직접 뽑는다
버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8일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선 진출작 20편을 소개한 뒤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심사 대상작을 추려 실제로 사회 현실에 적용해보는 것이 저희 임무”라고 말하고 있다./유튜브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