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서 본 ‘수신호’ 눈치 챈 운전자…납치 16세 소녀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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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셧다운 조치 시행 이후 가정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 여성기금네트워크(Women's Funding Network)와 캐나다 여성재단(Canadian Women's Foundation)이 구조요청 수신호를 만들었다. /캐나다 여성재단(Canadian Women's Foundation)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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