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특허 ‘속빈 강정’ 벗어나야 국가 생존…“대선주자, R&D 중요성 깨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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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특허 수익화를 잘하고 있는 노키아와 상대적으로 부진한 LG전자. 아래 표는 LG전자와 노키아·에릭슨의 5G·4G 표준특허 비중 비교.
고광본 선임기자
한·미 간 대학·공공연의 기술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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