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물든 실, 전통에 시대를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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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명장이 지난 1995년 선보인 자수 작품 ‘기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품 속 연잎을 든 여인이 바로 이 명장이다.
이승희 명장이 자신의 모습을 작품 속에 투영한 자수 ‘기억’.
이승희 명장이 서울 낙원동 전통자수연구소에서 새로 준비 중인 작품에 들어갈 꽃잎을 완성하기 위해 확대경을 보며 자수를 놓고 있다.
민화를 자수로 그대로 옮겨 담은 작품
민화를 자수로 그대로 옮겨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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