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자리 둘러싼 보수-진보단체 충돌…몸살 앓는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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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17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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