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8세 이하에 코로나19 지원금 105만원 지급
버튼
기시다 후미오(왼쪽) 자민당 간사장과 모테기 도시미쓰(오른쪽) 간사장이 10일(현지시간) 도쿄 중의원에서 일본 총리 선출에 앞서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