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가야금관'(오른쪽) 뒤로 김수자의 영상 '대지의 공기'를 볼 수 있는 호암미술관 기획전 '야금' 전경.
최초 공개되는 현존 최대 크기의 한국식 세형동검을 포함한 동검 및 동모 일괄. /용인=조상인기자
호암미술관 기획전 '야금' 전경.
'청동 은입사 운룡문 향완'(왼쪽)과 '청동은입사 봉황문 합'. 둘 다 국보로 지정돼 있다. /용인=조상인기자
고려시대 귀족층이 집 안에 만든 자신만의 작은 불당에 두기 위해 작게 제작했던 '용두보당'
원광식 주철장이 전통방식으로 되살린 ‘선림원종’
서도호가 길이 1.5cm의 작은 인물상 2만3,000개를 지도형태로 만든 작품 '우리나라'
존배, 서도호, 조환 등의 작품이 전시된 호암미술관의 '야금' 전경.
호암미술관 기획전 '야금'에 선보인 이우환의 '관계항'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