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은 특수직 공무원…경찰관 올해만 21명 극단적 선택
버튼
특수직 공무원 중에서 자살자 수가 많은 직군으로 분류되는 경찰관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 상담사가 턱없이 부족해 인력 증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11일 제기됐다. /서울경제 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