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대 목걸이 뺏어 도주하려던 금은방 털이범 집행유예
버튼
대낮에 금은방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이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