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마스크 기부제안, 기업 대표가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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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맥스 한현우(사진 오른쪽에서 첫번째) 대표가 청심국제고 김재연(″두번째) 학생과 함께 마스크 3만장을 월드쉐어 박현모(″첫번째)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월드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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