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초, 신고자에겐 절박한 순간'…사소한 신고도 허투루 받을 수 없죠' [이웃집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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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 112상황실에서 지난 10일 나인철 112상황실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을 비롯한 지령 요원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나인철 서울 송파경찰서 112상황실장이 지난 10일 112상황실에서 경찰전자지도(폴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찰전자지도에는 신고 접수 지역 인근에 있는 순찰차의 위치와 정보가 나와 있다./이호재 기자
나인철 서울 송파경찰서 112상황실장./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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