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콜레스테롤 177 이상일 땐…유전성 요인 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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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비교한 연구분석표에서 LDL-C 수치가 177이 넘으면 FH 가능성이, 225가 넘으면 유전자 돌연변이 보유 가능성이 높았다./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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