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太 유력 외교지 '위안부 반일 종족주의' 기고 뒤늦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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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이 '반일 종족주의' 공동 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고문이 부적절하다고 인정하며 뒤늦게 삭제했다. /디플로맷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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