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모혜연 대표, 뷰티 테크기업 타키온비앤티 임원으로 합류

버튼
사진1: 타키온비앤티 (좌)강덕호 CEO, (우)모혜연 CVO (타키온비앤티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